'170cm 53kg' 송해나, 0℃에 배꼽 오픈…감기 부르는 패션
사진=송해나 SNS 사진=송해나 SNS 모델 송해나가 추위에도 멋을 포기하지 않는 면모를 보였다. 송해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가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해나는 짙은 베이지 색 팬츠에 배 부분이 노출된 레드 니트 그리고 브라운 롱코트로 멋을 냈다. 특히 최저 기온이 0도인 날씨에도 멋을 강조해
- 텐아시아
- 2024-11-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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