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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하정우, 14번째 개인전 성료 "잘 마쳐..부족했던 부분들 사랑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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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정우가 14번째 개인전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배우 하정우는 지난 18일 "전시회 잘 마쳤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부족했던 부분들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채워졌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정우는 "다음에 또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20000"이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하정우의 전시회는 'Never tell anybody outside the family'라는 타이틀로 지난달 16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학고재 본 전시장과 학고재 오름에서 열렸다.

한편 하정우는 현재 직접 연출한 영화 '로비' 후반작업을 마무리했으며,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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