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당구 천재 일냈다" 17세 김영원, 프로당구 PBA 최연소 우승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11.12 09: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