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축구 K리그 K리그 왕관 지키려는 울산…빼앗으려는 팀들 새 역사 쓸까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0.16 17:37 최종수정 2024.10.17 0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