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17년이 지나도 우정은 계속…故 김형은 부친 구순도 함께 "건강하세요"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10.03 22: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