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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김옥빈, 더 어려보이는 아이스크림 사랑! 틴트 선글라스 쓰고 시크한 매력 발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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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이 틴트 선글라스를 쓰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김옥빈이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 왜 얼굴만해? #밥대신아이스크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특유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옥빈은 블랙 셔츠를 입고, 전체적인 룩에서 시크한 감성을 자아냈다. 도시적이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이 돋보였으며, 그녀의 패션 선택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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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이 틴트 선글라스를 쓰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사진=김옥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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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옥빈은 블랙 레더 크로스백을 매치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다. 시크함과 함께 실용성을 겸비한 이 아이템은 그녀의 세련된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해주었다.

특히 김옥빈은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해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그녀의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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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은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해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김옥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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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다세포 소녀’, ‘고지전’, ‘악녀’, ‘1급기밀’ 등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존재감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변신을 거듭하는 연기력은 꾸준히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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