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양준혁, 딸바보 예약..“태명은 팔팔이, 송편도 예쁘게 빚어” (‘진품명품’) OSEN 원문 입력 2024.09.15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