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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살아있는 록의 전설' 콜드플레이‥8년 만에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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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1세기 가장 성공한 록밴드라 평가받는 콜드플레이가, 8년 만에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나흘 동안 관객 20만 명을 만날 예정인데, 해외 음악가 내한 공연으론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문다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억 장 이상의 앨범 판매, 7개의 그래미상과 9개의 브릿어워드.

28년 전 대학친구 네 명이 만든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는 대중음악계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