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인종차별 옹호한 포스텍 "속죄할 기회 줘야"... 토트넘의 이중성→웃음가스는 바로 징계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9.15 07: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