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PK 취소' 오만전 주심, '악연' 중국 심판이었다…아시안컵 땐 무더기 경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