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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추사랑, 11년 남사친 유토와 홍콩 여행…설렘→눈물 펑펑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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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내 아이의 사생활' 9월 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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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가의 단짝 일본인 친구 유토가 둘만의 첫 해외 여행에 나선다.

오는 9월 7일 처음 방송되는 ENA 새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부모가 없는 곳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관찰하며, 육아 꿀팁까지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26일 사랑이와 유토의 첫 해외 여행을 담은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영상 속 폭풍 성장한 사랑이와 유토의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키가 커졌지만 아기 시절 사랑스러움은 그대로 간직한 사랑이와 그런 사랑이의 곁에서 11년 동안 함께 자라온 볼 빨간 소년 유토의 여전한 우정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어느새 10대 청소년이 된 두 아이에게서 어릴 때와는 다른 묘한 케미도 느껴진다. 둘만의 첫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공항에 온 사랑이가 "엄마, 아빠 없이 우리 둘만 여행하는 데 괜찮아?"라고 묻자 "나한테 맡겨줘"라고 답하는 유토에게서 듬직함이 느껴진다.

이어 홍콩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사랑이와 유토에게서 달달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오랜 '여사친' '남사친' 사이에서 장소의 변화로 설렘을 느끼는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 짓게 만든다.

하지만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던 아이들의 여행에 위기도 닥친다. 별안간 사랑이와 유토가 눈물을 흘리고, 둘 사이에 냉랭한 분위기가 형성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과연 '러브유' 커플 사랑이와 유토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이들은 둘만의 홍콩 여행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욱 커진다.

또한 고등학생이 되어 돌아온 왕년의 '국민 베이비' 문메이슨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영화, 드라마, 예능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레전드 아역 배우였지만 7년 전 캐나다로 돌아가 학업에만 집중하던 문메이슨이 오랜만에 한국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 것. 교복을 입고 또래의 여학생을 만난 문메이슨의 로맨틱한 모습이 설렘을 안긴다.

'내생활'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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