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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애둘맘 우상 한그루, ‘흠잡을 데 없는 탄탄 몸매’...길 위에서 ‘나만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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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가 운동으로 다져진 흠잡을 데 없는 탄탄 몸매를 과시했다.

배우 한그루가 23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일상이 운동, 매일이 운동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활기찬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그루는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녀의 다리와 허리 라인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관리된 건강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운동으로 다져진 균형 잡힌 몸매는 한그루의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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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가 운동으로 다져진 흠잡을 데 없는 탄탄 몸매를 과시했다./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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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23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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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베이지색 슬리브리스 탑과 블랙 레깅스를 매치하여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여기에 운동화와 모자, 데님 재킷을 더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활동성과 편안함을 중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하고자 하는 그녀의 패션 감각을 잘 보여준다. 한그루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패션으로 영감을 주고 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리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현재 그녀는 쌍둥이 자녀들을 홀로 양육하며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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