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은·동·금… 리디아 고, 천재소녀에서 파리의 여왕으로 조선일보 원문 민학수 기자 입력 2024.08.11 10:30 최종수정 2024.08.11 2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