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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남친이 찍어줬나?' 서동주, 하늘색 '커플룩' 입고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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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30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아가들이랑 커플룩 입고 신나게 놀다왔어요. 수영장이 아직 개장을 안해서 아쉽게도 마당에서만 놀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하네스 없이 뛰어노는 모습 보니까 뿌듯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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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그는 파란색 원피스로 여름 분위기를 냈다. 특히 여러 마리의 강아지들과 같은 스타일로 맞춰 입은 것이 눈길을 끈다.

한편 코미디언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엄마 서정희와 함께 출연, 시장 구경에 나선 모습을 보여줬다.

시장에서 시민들은 서동주에 "남자친구 없냐"고 거듭 물었고, 서동주는 "남자친구 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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