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항의받은 토트넘 "어려서 유럽행 인종차별→힘들었지만 더 책임감" 손흥민, 침묵 지켜도 인권단체까지 '도움'…코너에 몰리는 벤탄쿠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8:0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