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하루 보냈다” 쉴트 감독, 김하성 재활 상황 호평 [현장인터뷰]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은 김하성의 재활 상황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쉴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어제 김하성은 아주, 아주 좋은 하루를 보냈다”며 김하성의 재활 상황을 평가했다. 오른 어깨 염증으로 이탈한 김하성은 전날 타격 훈련에 이어 캐
- 매일경제
- 2024-09-22 07: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