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1 (금)

성유리, 80.9kg 믿기 힘든 몸무게…무슨 일 있었길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성유리가 체중 감량을 인증했다.

성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 측정 결과를 게시했다.

2장의 사진에서 위 사진에는 체중 80.9kg을, 아래 사진에는 50.1kg를 나타내고 있다. 30kg이 넘게 감량한 것.

사진 속 성유리의 발로도 체중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추측할 수 있다. 위 사진에서는 발이 퉁퉁 부어있는 반면, 아래 사진에서는 발의 윤곽이 더 도드라진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성유리가 쌍둥이 출산 전후 몸무게를 인증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으로는 남편으로 인해 덩달아 구설에 올라 마음고생했던 것 아니냐고도 추측하고 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겸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낳았다. 안성현은 가상화폐거래소에 상장시켜준며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