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行’ 이대성, 당당했던 입단 ‘청문회’…“KOGAS로부터 진정성 있는 오퍼 없었어, 팬들에게 죄송하다” [MK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2:4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