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이슈 프로야구와 KBO

“나만큼 표정관리 잘해, 또 조용준과 결은 다르지만…” KBO 역사 새로 쓴 ‘ERA 0.59’ 예비역 투수, 선발 한자리 찜했다 [MK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