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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2024 코리아컵 국제남자배구대회, 7월 제천서 개최…한국·중국·일본·이집트·호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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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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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국내에서 국제대회가 펼쳐진다.

대한배구협회는 국제경기 경험 축적을 통한 대표팀 전력 강화 및 국내 배구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4 코리아컵 국제남자배구대회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개최한다.

대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과 중국, 일본, 이집트, 호주 남자대표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5개팀간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전 4회를 포함해 총 10회의 경기가 치러진다.

제천시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올해로 6년째다.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를 유치하며 배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제천시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성사됐다. 제천시는 의림초, 남천초, 제천남중, 제천여중, 제천여고, 제천산업고 등 총 6개의 엘리트팀을 운영함으로써 배구 꿈나무들을 키워내고 있다. 한국 배구 발전에 기여해 왔다.

대회 장소인 제천실내체육관은 2024 코리아컵을 앞두고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끝마칠 예정이다. 코리아컵은 제천실내체육관의 첫 번째 국제스포츠 이벤트다.

KBSN이 대회의 주관방송사로 참여해 한국팀의 전 경기는 물론 외국팀간 경기도 중계할 계획이다. 경기 입장권은 온라인티켓 전문업체를 통해 추후 판매된다. 판매 사이트, 시점, 권종 등은 향후 공표 예정이다.

대한배구협회와 제천시는 2024 코리아컵의 개최로 침체돼 있는 남자배구 대표팀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나아가 남자배구 활성화를 이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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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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