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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안과가 지난 3일 KPGA 권성열 프로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메트로안과는 앞으로 권성열 선수가 보다 나은 훈련 환경에서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출신인 권성열 선수는 2018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하고,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권성열선수는 "이번 후원 협약을 발판 삼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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