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훈련’ 성과 대만족…염갈량의 변화 “내년에는 주전 의존도 낮춘다” [오!쎈 이천]
LG 염경엽 감독 / OSEN DB “성과가 나쁘지 않다. 내년에도 계속 이렇게 할 거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마무리캠프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 21일 마지막 휴식일로 쉰 LG 선수들은 22~24일 사흘 훈련을 하고 마무리 캠프가 끝난다. 22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만난 염경엽 감독은 "역대 최고 강도로 마무리캠프 훈련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염경
- OSEN
- 2024-11-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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