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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포스트 음바페' 새 시대 앞둔 PSG, '영국X스페인X이탈리아' 슈퍼스타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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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블록버스터급 빅딜을 준비한다.

영국 '아이 뉴스'는 21일(한국시간) "PSG는 킬리안 음바페 공백을 대체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커스 래쉬포드, 나폴리 빅터 오시멘, 바르셀로나 파블로 가비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행이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래쉬포드는 오랜 기간 연결됐던 선수다. 오시멘은 영입 경쟁이 치열할 예정이며 1억 파운드(약 1,685억 원) 이상이 필요할 거라 예상된다. 가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재회하고 싶은 선수다. 또 조슈아 키미히에게도 관심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음바페 이적 사가가 끝을 향해 달려간다. 'Here we go'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유명한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음바페가 알 켈라이피 PSG 회장에게 자유 계약(FA)으로 떠날 거라 알렸다. 아직 완전히 합의되지 않았지만 올여름에 떠날 예정이다. 음바페는 구단과 약속(계약 연장 옵션)을 이행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디 애슬래틱'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음바페가 파리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PSG와 음바페는 몇 달 동안 소통할 것이다. PSG는 연봉 2억 유로(약 2,888억 원)를 아낄 것이다"라고 짚었다. 두 사람 외에도 공신력 있는 기자들로부터 일제히 소식이 나왔다.

구체적인 조건까지 제시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 기옘 발라그는 "PSG 공격수 음바페가 다가오는 여름 레알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 아직 레알과 정식으로 계약하진 않았지만 남은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동안 PSG와 레알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게 될 경우 공식 발표가 나올 수 있다"라고 짚었다.

이어 "음바페는 레알과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연봉은 1,500만 유로(약 216억 원) 수준이다. 더불어 5년에 걸쳐 1억 5,000만 유로(약 2,164억 원)에 달하는 계약 보너스도 받는다. 초상권과 관련한 일정한 비율도 지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포스트 음바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PSG가 또 다른 슈퍼스타들을 노린다. 유망주 투자와 육성에 집중할 거란 예상과 달리 블록버스터급 빅딜 가능성이 제기된다. 래쉬포드, 오시멘, 가비 등 월드클래스들이 파리와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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