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고개숙인 동생 이강인과 너그럽게 포용한 큰형 손흥민…기성용도 “최고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2.21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