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만원 홈 관중에도 웃지 못한 김연경…2023년 마지막 날 승자도 현대건설, 흥국생명 완파로 선두 굳혔다 [MK인천] 매일경제 원문 김근한 MK스포츠 기자(forevertoss@maekyung.com) 입력 2023.12.31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