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홈 관중에도 웃지 못한 김연경…2023년 마지막 날 승자도 현대건설, 흥국생명 완파로 선두 굳혔다 [MK인천]
2023년 마지막 날 승자도 현대건설이었다. 현대건설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김연경이 버틴 흥국생명을 꺾고 선두 굳히기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12월 31일 인천 삼산월드실내체육관에서 2023~24 V-리그 4라운드 흥국생명과 원정 경기를 치러 세트 스코어 3대 0(25-20, 25-20, 25-19)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시즌
- 매일경제
- 2023-12-31 17: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