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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약한영웅' 시즌2는 넷플릭스로…박지훈→려운-최민영-이준영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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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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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약한영웅' 시즌2가 넷플릭스로 간다.

넷플릭스는 "'약한영웅 클래스2(가제, 이하 약한영웅2)' 제작을 확정하고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이 캐스팅됐다"고 4일 밝혔다.

'약한영웅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다.

'약한영웅' 시즌1은 웨이브에서 방영됐으나 시즌2는 둥지를 옮겨 넷플릭스로 향한다. 시즌제가 방영 플랫폼을 옮기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눈길을 끈다.

공부 외에는 관심이 없는 자발적 아웃사이더였지만, 소중한 친구들을 만난 후 폭력에 맞서 싸우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박지훈은 더 본격적인 이야기로 돌아온다.

시즌1으로 놀라운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약한영웅'은 연기자로서 첫 신인상을 안겨준 소중한 작품이다. 기대해 주신 만큼, 새롭고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즌2에는 새로운 얼굴들도 대거 합류한다. 연시은이 전학 간 은장고에서 만나게 되는 소중한 친구들로는 려운(박후민 역), 최민영(서준태 역), 이민재(고현탁 역) 등 신선한 이미지와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들이 출연한다.

또한 시즌1의 마지막, 연시은과 맞닥뜨려 팽팽한 긴장감을 보여준 유수빈(최효만 역) 역시 시즌2에 출연한다. 연시은과 친구들이 맞서야 할 더 거대한 폭력이자 숙적으로 그려지는 ‘연합’ 소속의 인물들을 연기할 배우들로는 배나라(나백진 역), 이준영(금성제 역) 등 선과 악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매력의 젊은 배우들이 합류했다.

시즌1 제작이 그대로 시즌2를 연출하는 것 역시 기대 포인트다. 시리즈를 기획하고 총괄한 한준희 감독은 "얘들아 어서 와! 은장고는 처음이지? 팬심으로 지켜봐온 배우들과 함께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에너지가 넘치는 현장이 될 것 같다"라고 했고, 극본과 연출을 모두 맡았던 유수민 감독은 "과분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다음 시즌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좋은 배우, 스텝들과 함께 몸도 마음도 건강히 촬영을 마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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