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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마지막까지 엄호로 바빴던 골드메달리스트, 서예지와 전속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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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사진=tvN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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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30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난 4년간 당사와 함께한 서예지와의 전속 계약이 30일부로 종료됐다"며 "동행은 마치게 됐지만 서예지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오래 간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서예지와 골드메달리스트는 최근 계약 기간 막바지에 바쁜 나날을 보냈다.

'감자별 2013QR3'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을 통해 활약했던 서예지는 전 연인 김정현 가스라이팅 의혹과 학교 폭력 등 다수 논란이 불거지면서 제동을 걸었다.

당시 서예지를 모델로 내세웠던 유한건강생활은 그의 논란이 중첩되자 계약 해제 및 모델료 반환을 요구하며 위약금 및 손해배상액으로 12억 7,500만 원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5부는 "서예지의 의혹이 사실이더라도 계약 기간 이전의 일이고, 의혹 제기만으로 계약을 위반했다고 볼 수는 없다"고 했지만, 서예지의 이미지가 훼손돼 계약을 해지하는 것은 옳다고 판단했다.

이에 계약 조항에 따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유한건강생활에 모델료의 절반인 2억 2,500만 원을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지난 16일 소속사는 서예지의 의혹을 두고 사실로 밝혀지지 않은 일방적 의혹임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이렇게 서예지와 골드메달리스트의 계약이 마무리되던 11월은 작품이 아닌 법정 공방으로 바쁜 나날이 됐고, 잡음 속 4년간의 동행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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