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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윤남기♥이다은, 새 가족 입양 "학대당한것 같아..母 눈물"('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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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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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윤남기, 이다은이 새로운 반려견 입양 스토리를 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강아지 3마리♥5살 아이가 가족이 된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남기, 이다은은 딸 리은이와 반려견 맥스와 함께 펫파크를 방문했다. 그 곳에는 이다은 부모님의 반려견 벼리, 토리도 함께 있었다. 이다은은 "여기 보이는 토리는 4개월된 강아지다. 여자 아이다. 그리고 벼리가 토리의 엄마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원래 저희 부모님이 벼리를 입양하려고 했었는데 벼리가 임신 중이더라. 그래서 벼리가 출산을 하고 나서 새끼 한마리까지 데리고 와서 총 2마리를 키우게 됐다. 벼리가 처음에 저희 집에 왔을때 출산한지 얼마 안돼서 예민해져있었는데 부모님과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안정을 많이 찾은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이다은은 "아까 같이 놀았던 토리 벼리는 친정으로 돌아갔다. 친정에서 키우는 강아지다. 원래 입양하려고 유기견 센터 방문했다. 엄마가 계속 눈이 가는 강아지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임신 상태였다. 그래서 그 강아지가 출산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새끼 한마리를 같이 데리고 왔다. 그게 바로 토리다. 맥스를 닮았다. 너무 신기하다. 저희가 우스갯소리로 토리, 벼리, 맥스가 같이 있으면 한가족 같다고 한다. 맥스가 아빠, 벼리가 엄마, 그 사이에서 나온 자식이 토리라고 저희끼리 우스갯소리로 얘기한다"고 전했다.

이어 "토리, 벼리, 맥스가 가끔 만나는데 아직 맥스가 조금 경계한다. 맥스는 아무래도 자기가 사람인줄 아는것 같다.그래서 펫파크에 가끔 가서 놀고 있다"며 "새집 적응 기간이라 벼리가 불안이 심했다. 가족이 추측하기로는 학대 당한 강아지같다. 이도 없다. 지금은 너무 완벽 적응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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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당시 벼리보다 토리가 먼저 집으로 왔다고. 윤남기는 "벼리가 새끼를 4마리를 낳아서 다른 강아지가 아직 입양을 안 간 상태라 조금 더 있게 해 줬다"고 설명했다. 이다은은 "강아지들 젖주고 회복하느라고 어미를 바로 데리고 올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3주만에 벼리를 집으로 데리고 왔을때 둘이 만나는 장면이 있다. 눈물나는 영상이다. 저희 엄마가 그거 보시고 우셨다. 저희 엄마가 누리가 하늘나라로 가고 나서 강아지 발소리가 자꾸 난다고 힘들어하셨는데 이제 새로운 강아지들로 아픔을 치유하고 계신것 같다"고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또 윤남기는 토리를 유독 좋아하는 리은이를 보며 "토리가 인형같아서 그렇다. 근데 지금은 토리도 보니까 잘하면 거의 맥스정도 될것 같다. 성장기가 시작됐다. 갑자기 너무 커졌다. 리은이가 안았던 시절은 끝났다"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이다은은 "언제 강형욱 선생님, 설채현 선생님과 한번 맥, 토, 벼 만나서 정확한 맥스 심리도 듣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윤남기는 "강형욱 훈려사님 팬이다"라고 말했고, 이다은은 "나는 설채현 선생님. 성시경 느낌 나서 좋아했다"고 TMI를 방출해 웃음을 안겼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유튜브 '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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