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로드FC챔피언’문제훈에게칼을견준‘6연승’양지용, “그자리의주인공은원래나였다” OSEN 원문 입력 2023.02.14 09: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