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챔피언’문제훈에게칼을견준‘6연승’양지용, “그자리의주인공은원래나였다”
양지용은 로드FC 토너먼트 우승자가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옮긴다. 굽네 ROAD FC 062 기자회견에서 양지용이 소신 발언을 하면서 이슈가 됐다. 로드FC는 2023년부터 챔피언 제도가 폐지, 토너먼트 우승자를 선발하게 되면서 굽네 ROAD FC 062에서 마지막 챔피언전이 펼쳐졌다. 로드FC 강자들과 일본 최대 단체 라이진FF의 강자들을 이기며, 6연
- OSEN
- 2023-02-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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