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국외파 기상도] 손흥민·김민재·황인범 ‘맑음’…황의조는 ‘안갯속’ 한겨레 원문 이준희 기자 입력 2022.07.31 13:29 최종수정 2022.08.01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