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윔블던 3라운드서 희비 엇갈린 남녀 수퍼스타...나달 웃고, 시비옹테크 울었다 중앙일보 원문 피주영 입력 2022.07.03 1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