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스포츠 브리핑] 남자농구 KCC 전창진 감독 코로나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창진(59) 전주 KCC 감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과의 원정 경기에 빠졌다. 강양택 코치가 KCC를 지휘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서울 SK(1명)와 안양 KGC인삼공사(3명)에서도 나왔지만 KBL(한국농구연맹)은 “확진자 외의 인원은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쳤기 때문에 자가 격리를 할 필요가 없다. 이 같은 방역지침에 따라 정규리그는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