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호주 탓할 것도 없다…대만전 쇼크 극복 실패, 류중일호 충격의 예선 탈락 ‘도쿄행 물거품→19일 귀국’ [오!쎈 타이베이]
한국 야구대표팀이 또 다시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5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조별예선 일본과의 3차전에서 3-6으로 패했다.경기 후 야구대표팀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 후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고 있다. 2024.11.15 /sunday@osen.co.kr 15일 오후 대
- OSEN
- 2024-11-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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