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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전현무♥'이혜성, 15살 연상 남친이 질투할라…김희철·신동과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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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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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동과 다정한 '쓰리샷'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13일 자신의 SNS에 "신동 김희철 오빠와 함께하는 닉네임 드립 월드컵"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특이한 가발을 머리에 쓴 김희철 신동과 다정하게 붙어 '인증샷'을 남긴 이혜성 모습이 담겼다.

특히 흰색 블라우스를 착용한 이혜성은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연인 전현무가 이 모습을 보면 질투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019년 11월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와 15살 차이를 극복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혜성은 KBS 퇴사 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인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현재 예능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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