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 김광현은 5와 3분의 1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한 뒤 0대 1로 뒤진 6회말 교체됐습니다.
다행히 11회 연장에서 홈런 2개를 터뜨린 팀이 6대 1로 역전하면서 패전을 면했고, 빅리그 데뷔 후 선발 13경기 무패 행진도 이어갔습니다.
[갈태웅]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