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볼빨간 신선놀음' 22일부터 한시간 당긴 8시45분 편성! 강력 꿀잼 예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MBC 요리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이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5분으로 편성을 바꿔 더 강력한 꿀잼을 선사한다.

오는 22일(금) 방송되는 2회에서는 저세상 텐션의 인기 크리에이터 ‘랄랄’이 도전자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MBC ‘볼빨간 신선놀음’은 기발한 레시피를 가진 도전자들이 모여 ‘저세상 맛’을 선보이는 신개념 블라인드 요리쇼이다. 이에 걸맞게 전국 각지에서 개성 넘치는 도전자들이 모여들었는데, 그중 단연 눈에 띄는 도전자가 있었으니 화제의 크리에이터 ‘랄랄’이었다. 독특한 개인기와 모든 걸 B급화 시키는 병맛(?) 매력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랄랄’. 이날 ‘랄랄’은 ‘저세상 텐션’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코로 리코더를 부는 ‘코코더’부터 ‘김부선 성대모사’ 등 각종 개인기를 대방출하며 긴장감 가득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그녀의 놀라운 텐션만큼, ‘저세상 비주얼’을 자랑하는 음식을 만들어냈는데, MC들은 충격적인 비주얼에 “손이 잘 안 간다”며 맛 평가를 꺼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과연 랄랄이 만든 ‘저세상 맛’ 라면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오는 1월 22일(금) 저녁 8시 45분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