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수염 자국도 못 가리는 잘생김..1일 1우 부르는 비주얼 헤럴드경제 원문 김지혜 입력 2020.11.28 22: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