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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김수찬 “중학교 때 부모님 이혼…부친과 연락 안 해”(같이삽시다)[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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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부모님 이혼한 지 10년 넘어
“부친과 교류했지만 자연스럽게 거리 둬”


가수 김수찬이 가정사를 밝히며 부친과 연락을 안 한다고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가수 김수찬이 출연해 자매들과 솔직한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매일경제

김수찬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 축가를 부르면서 노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어떻게 노래를 시작했냐”는 박원숙에 김수찬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 축가를 부르면서 노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 당시 불렀던 게 ‘둥지’다. ‘둥지’를 불렀는데 그 모습을 교장 선생님이 보시고, 추천을 받아 그해 인천 청소년 가요제에 나가 대상을 받았다”고 덧붙여 감탄을 유발했다.

박원숙이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달라진 출연료를 궁금해하자 김수찬은 “그래도 4~5배? 저 생각보다 많이 안 받는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출연료가 올라가고, 하고 싶은 걸 한 게 있냐”는 질문에 김수찬은 아직 용돈을 받아 쓴다며 벌어들인 돈은 모친이 관리 중이라 전했다. 그는 “용돈 크게 받아서 기분 좋아한 거는 친구들 만나서 술을 마실 때 오늘 내가 산다(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계산하면서 술을 먹었다”며 “소주 맥주 마시면서도 머릿속으로 계산했다. 지금은 그래도 가격 보지 말고 마음껏 먹어라(한다). 근데 그래도 아직 용돈 받아쓰기 때문에 양주 시키는 애가 있다면 절교다. 들어내야 된다. 저와 함께할 수 없다”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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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이 가정사를 밝히며 부친과 연락을 안 한다고 언급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김수찬은 자신의 부모님이 이혼한 사실을 밝히며 “이혼한 지 10년이 넘어간다. 아빠랑은 연락을 안 한다. 제가 중학교 때 이혼을 하셨다”고 털어놓았다. “그 이후에 (부친과) 연락을 했다”는 김수찬은 과거 교류가 있었지만 그 이후 일들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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