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회장. FIFA 누리집 갈무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잔니 인판티노(50)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회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피파는 28일(한국시각) “인판티노 회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며칠간 인판티노 회장과 접촉한 이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필요한 방역절차를 밟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자가격리 기간은 적어도 10일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하세요!
▶코로나19 기사 보기▶‘라임·옵티머스 의혹’ 기사 보기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