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스타일리스트 갑질 사과 "부족한 언행 많이 부끄러워…후회하고 반성"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다혜 입력 2020.10.22 21:51 최종수정 2020.10.22 2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