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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한용덕 감독 '연패 탈출은 언제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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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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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친 이흥련의 활약에 힘입어 SK가 한화에 9: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한화 한용덕 감독이 더그아웃을 빠져나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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