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관중 없이 열리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총상금을 23억원에서 30억원(우승 상금 2억2000만원)으로 늘리고, 출전 선수도 144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다고 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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