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선수들이 뛰는 코트서 추억 남긴 청소년들…"너무 영광이었고, 즐거웠습니다" [인천 현장]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앞두고 코트의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배구를 사랑하는 인천 지역 청소년들이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은 2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현대건설과의 맞대결을 '인천 청소년 데이'로 지정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미래
- 엑스포츠뉴스
- 2024-11-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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