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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이 6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ISU 주니어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 여자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해인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인 70.08점을 얻어 최종 2위를 기록하며 김연아 이후 14년만에 메달에 한걸음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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