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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방탄소년단 제이홉 생일 기념해 멤버 진·RM·지민이 공개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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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방탄소년단 트위터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생일을 기념해 멤버 RM과 진, 지민이 공개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18일 제이홉의 생일을 맞이해 RM과 진,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제이홉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먼저 진은 "쮀홉 생일축하행 알라뷰"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인증샷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진은 높게 올려묶은 꽁지머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RM은 한옥을 배경으로 한 편안한 차림의 제이홉의 모습을 담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슈가는 "홉아 생일 축하한다! 하하하하하핫 #홉이생일ㅊㅋ #슈가형이야 #내가일등 #데헷"이라는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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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트위터


지민은 "우리 희망이 생일 많이 축하해 행복만 가득해요"라는 글과 함께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지민과 제이홉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낸 모습이다.

한편 전날 제이홉은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깜짝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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