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김하늘X감우성, 한시가 멀다하고 언성 높이는 권태로운 부부 스포티비뉴스 원문 장지민 기자 입력 2019.05.27 22:00 최종수정 2019.05.27 22: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