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충암중학교는 23일 서울 구의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강남중학교를 8-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 24개 중학교 야구팀과 포니 선발팀 등 약 1000여명이 참가해 지난달 2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LG는 연고지역 내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 및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서울시 23개 초등학교 야구팀과 포니 선발팀 등 약 450여명이 참가하여 16일 동안 장충어린이야구장과 공릉불암산야구장에서 열렸던 ‘LG트윈스기 서울시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연장전 끝에 이수초등학교가 중대초등학교를 4:3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