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이대휘·박우진 “손꼽아 기다린 AB6IX 데뷔…사활 걸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AB6IX가 데뷔 무대에 사활을 걸었다며 당당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AB6IX(이대휘, 박우진, 임영민, 김동현, 전웅)의 첫 번째 EP앨범 ‘비컴플릿(B:COMPLETE)’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멤버 박우진은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다”면서 “기대하신 이상으로 보여드릴 자신 있다. 지켜봐주시면 좋겠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매일경제

AB6IX EP앨범 ‘B:COMPLETE’ 쇼케이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이대휘는 “데뷔에 목숨을 걸었다. 사활을 걸고 나왔기에 긴장되지만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AB6IX는 타이틀곡 ‘브리드(BREATHE)’을 통해 모든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숨 쉬며 꿈꾸고 싶은 젊음을 풀어냈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